오늘 오후 12시 40분쯤,
강릉시 주문진 동쪽 앞바다 5km 지점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37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김씨는
동료들과 함께 스쿠버다이빙 나섰다
실종된뒤 합동 수색에 나선
해경구조대와 민간잠수사들에 의해
발견돼 인양됐습니다.
해경은
김 씨와 함께 스쿠버다이빙에 나섰던
동료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체이유: 구조 상황 변동, 영상추가)
(자료제공: 속초해양경찰서)
강릉시 주문진 동쪽 앞바다 5km 지점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37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김씨는
동료들과 함께 스쿠버다이빙 나섰다
실종된뒤 합동 수색에 나선
해경구조대와 민간잠수사들에 의해
발견돼 인양됐습니다.
해경은
김 씨와 함께 스쿠버다이빙에 나섰던
동료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체이유: 구조 상황 변동, 영상추가)
(자료제공: 속초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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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영진해변 스쿠버다이버 1명 실종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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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21:55:48
오늘 오후 12시 40분쯤,
강릉시 주문진 동쪽 앞바다 5km 지점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37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김씨는
동료들과 함께 스쿠버다이빙 나섰다
실종된뒤 합동 수색에 나선
해경구조대와 민간잠수사들에 의해
발견돼 인양됐습니다.
해경은
김 씨와 함께 스쿠버다이빙에 나섰던
동료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체이유: 구조 상황 변동, 영상추가)
(자료제공: 속초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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