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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지방청 국감…예상 쟁점은?
입력 2018.10.22 (23:02) 수정 2018.10.23 (09:36)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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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내일(23일)은
경상남도와 경남지방경찰청에 대한
국회 행안위의 국정감사가
열립니다.

경상남도는 김경수 도지사의
드루킹 사건 연루 의혹 등이,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기초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경찰 수사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원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상남도 국감의 최대 쟁점은
김경수 도지사에 대한
드루킹 사건 연루 의혹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유한국당과 대한애국당 등
야당 의원들은
100일이 갓 지난 '김경수 도정'보다는
'드루킹 댓글 조작사건' 연루 의혹에
집중 공세를 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국정감사 때처럼
여권의 잠재적 대권주자의
검증 무대가 재현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옵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은
진주의료원과 무상급식,
채무제로 부작용 등
전임 홍준표 지사 시절 정책 비판으로
반격에 나설 보입니다.

직원 이주율이
전국 최하위를 보인 진주혁신도시 문제와
최근 발생한 김해 원룸 화재,
헬기 응급이송 체계 등
안전 정책에 대한 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경남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도 진행됩니다.

야당에서는
지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경남의 야당 소속
기초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경찰 수사를 문제 삼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동료 여경의
성폭력 신고를 돕던 여경에 대한
인사 불이익과 음해성 보고서 등
미투 국면에서 불거졌던 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 경찰서장 호화 퇴임식 의혹과
거창 파출소장 갑질 의혹 등
언론보도를 통해 다뤄진 내용도
국감장에서 지적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손원혁입니다.
  • 경상남도·지방청 국감…예상 쟁점은?
    • 입력 2018-10-22 23:02:16
    • 수정2018-10-23 09:36:49
    뉴스9(창원)
[앵커멘트]
내일(23일)은
경상남도와 경남지방경찰청에 대한
국회 행안위의 국정감사가
열립니다.

경상남도는 김경수 도지사의
드루킹 사건 연루 의혹 등이,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기초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경찰 수사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원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상남도 국감의 최대 쟁점은
김경수 도지사에 대한
드루킹 사건 연루 의혹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유한국당과 대한애국당 등
야당 의원들은
100일이 갓 지난 '김경수 도정'보다는
'드루킹 댓글 조작사건' 연루 의혹에
집중 공세를 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국정감사 때처럼
여권의 잠재적 대권주자의
검증 무대가 재현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옵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은
진주의료원과 무상급식,
채무제로 부작용 등
전임 홍준표 지사 시절 정책 비판으로
반격에 나설 보입니다.

직원 이주율이
전국 최하위를 보인 진주혁신도시 문제와
최근 발생한 김해 원룸 화재,
헬기 응급이송 체계 등
안전 정책에 대한 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경남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도 진행됩니다.

야당에서는
지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경남의 야당 소속
기초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경찰 수사를 문제 삼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동료 여경의
성폭력 신고를 돕던 여경에 대한
인사 불이익과 음해성 보고서 등
미투 국면에서 불거졌던 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 경찰서장 호화 퇴임식 의혹과
거창 파출소장 갑질 의혹 등
언론보도를 통해 다뤄진 내용도
국감장에서 지적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손원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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