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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방의회, 지방분권 촉구 '국회·정부 압박'
입력 2018.10.22 (23:12) 수정 2018.10.23 (06:41)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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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방 분권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데요.
전국 시도의회 의원들이
지지부진한 지방 분권을 지적하며
정부와 국회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안태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 시도의회 의원들이
6백석 규모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을
가득 메웠습니다.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지
27년이 지났지만,
중앙정부의 통제와 간섭이
도를 넘고 있다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송성환 / 전라북도의회 의장 [녹취]
"지방 정부에게 주민을 돌려줘야 되겠다.
무늬만 지방자치, 이젠 바꿔야 되겠다.
그런 의미에서"


전국 시도의회는
지방자치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헌법과 지방자치법을
서둘러 개정하고,
자치입법권 확대를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인사권을 보장하고,
정책 전문인력 도입도
확대해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지금의 지방자치제는 가짜라며
힘을 보탰습니다.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녹취]
"문재인 대통령도 연방 수준의 지방분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지방 분권.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종합 계획을 내놓기는 했지만,
선언적인 내용에 그쳐
여전히 갈 길은 멉니다.

정부와 국회를 향한
지방의회의 압박이
구체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KBS뉴스 안태성입니다. @@@
  • (R)지방의회, 지방분권 촉구 '국회·정부 압박'
    • 입력 2018-10-22 23:12:19
    • 수정2018-10-23 06:41:27
    뉴스9(전주)
[앵커멘트]
지방 분권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데요.
전국 시도의회 의원들이
지지부진한 지방 분권을 지적하며
정부와 국회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안태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 시도의회 의원들이
6백석 규모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을
가득 메웠습니다.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지
27년이 지났지만,
중앙정부의 통제와 간섭이
도를 넘고 있다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송성환 / 전라북도의회 의장 [녹취]
"지방 정부에게 주민을 돌려줘야 되겠다.
무늬만 지방자치, 이젠 바꿔야 되겠다.
그런 의미에서"


전국 시도의회는
지방자치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헌법과 지방자치법을
서둘러 개정하고,
자치입법권 확대를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인사권을 보장하고,
정책 전문인력 도입도
확대해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지금의 지방자치제는 가짜라며
힘을 보탰습니다.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녹취]
"문재인 대통령도 연방 수준의 지방분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지방 분권.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종합 계획을 내놓기는 했지만,
선언적인 내용에 그쳐
여전히 갈 길은 멉니다.

정부와 국회를 향한
지방의회의 압박이
구체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KBS뉴스 안태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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