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해상서 스쿠버다이버 1명 실종…숨진 채 발견
입력 2018.10.22 (23:46)
수정 2018.10.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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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30대가 폐그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강릉시 주문진 근처에서 동료 3명과 함께 스쿠버다이빙에 나섰던 37살 김모 씨가 강릉시 주문진 동쪽 앞바다 5km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구조대와 민간잠수사들은 사고 직후 합동 수색을 벌였으며, 수중 80m 지점에서 폐그물에 걸려 있는 김 씨를 발견하고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속초해경은 김 씨와 함께 스쿠버다이빙에 나섰던 동료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속초해양경찰서]
오늘 낮 12시 40분쯤 강릉시 주문진 근처에서 동료 3명과 함께 스쿠버다이빙에 나섰던 37살 김모 씨가 강릉시 주문진 동쪽 앞바다 5km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구조대와 민간잠수사들은 사고 직후 합동 수색을 벌였으며, 수중 80m 지점에서 폐그물에 걸려 있는 김 씨를 발견하고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속초해경은 김 씨와 함께 스쿠버다이빙에 나섰던 동료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속초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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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 해상서 스쿠버다이버 1명 실종…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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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23:46:36
- 수정2018-10-23 00:06:02
동료들과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30대가 폐그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강릉시 주문진 근처에서 동료 3명과 함께 스쿠버다이빙에 나섰던 37살 김모 씨가 강릉시 주문진 동쪽 앞바다 5km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구조대와 민간잠수사들은 사고 직후 합동 수색을 벌였으며, 수중 80m 지점에서 폐그물에 걸려 있는 김 씨를 발견하고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속초해경은 김 씨와 함께 스쿠버다이빙에 나섰던 동료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속초해양경찰서]
오늘 낮 12시 40분쯤 강릉시 주문진 근처에서 동료 3명과 함께 스쿠버다이빙에 나섰던 37살 김모 씨가 강릉시 주문진 동쪽 앞바다 5km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구조대와 민간잠수사들은 사고 직후 합동 수색을 벌였으며, 수중 80m 지점에서 폐그물에 걸려 있는 김 씨를 발견하고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속초해경은 김 씨와 함께 스쿠버다이빙에 나섰던 동료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속초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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