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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립식 주택에서 화재…1200만 원 피해
입력 2018.10.22 (23:48) 수정 2018.10.22 (23:52) 사회
오늘(22일) 저녁 7시쯤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조립식 판넬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66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전제품과 집기류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났다는 집주인 81살 홍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출처 : 강원도 평창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전제품과 집기류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났다는 집주인 81살 홍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출처 : 강원도 평창소방서 제공]
- 평창 조립식 주택에서 화재…12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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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23:48:31
- 수정2018-10-22 23:52:46

오늘(22일) 저녁 7시쯤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조립식 판넬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66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전제품과 집기류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났다는 집주인 81살 홍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출처 : 강원도 평창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전제품과 집기류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났다는 집주인 81살 홍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출처 : 강원도 평창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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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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