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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에 인공지능 들어온다
입력 2018.10.22 (18:15) 수정 2018.10.23 (09:45)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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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지역 교육현장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4차산업 혁명시대에 수업 방식과 교사의 역할이 바뀌고 있습니다.

최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초등학교 과학 시간입니다.

암석에 대한 분류와 특징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

학생들은 선생님 설명이 아니라 휴대전화로 인공지능 채팅 로봇과 대화하며 암석에 대해 알아 나갑니다.

채팅 로봇이 학생에게 암석이 생긴 모습을 물으면 학생이 답하고 학생이 다시 암석의 특징을 물으면 로봇이 자세히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녹취] 학생/ "화성암이 뭐야?"

선생님 역할은 직접적인 정보전달이 아니라 알아가는 과정을 안내하는 역할입니다.

[인터뷰]오동주/광남초등학교 교사
"채봇은 암석에 대한 600여 개의 질문에 모두 답할 수 있고 학생들이 스스로 채봇과의 대화를 통해 암석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직접 알아가게 됩니다. "

채팅 로봇과의 대화는 야외수업에서도 이어집니다.

언제 어디서든 채봇과 대화만 하면 어떤 암석에 대해서도 쉽게 그 종류와 특징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소연 /광남초등학교
"교과서에서만 배우면 재미가 없는데 채팅하면서 궁금한 것 물어보고 하면 너무 재밌어요."

인공지능을 이용한 탐색기법의 수업 방식, 즉 '딥러닝 스쿨'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청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손제득/부산시교육청 인재개발과 장학사
"채팅 로봇 같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교사 연수, 선도학교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일방적인 주입식이 아니라 상호소통의 이해 방식으로 교실의 모습이 바뀌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재훈입니다.
  • 교육현장에 인공지능 들어온다
    • 입력 2018-10-23 03:53:15
    • 수정2018-10-23 09:45:20
    뉴스9(부산)
[앵커멘트]
부산지역 교육현장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4차산업 혁명시대에 수업 방식과 교사의 역할이 바뀌고 있습니다.

최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초등학교 과학 시간입니다.

암석에 대한 분류와 특징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

학생들은 선생님 설명이 아니라 휴대전화로 인공지능 채팅 로봇과 대화하며 암석에 대해 알아 나갑니다.

채팅 로봇이 학생에게 암석이 생긴 모습을 물으면 학생이 답하고 학생이 다시 암석의 특징을 물으면 로봇이 자세히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녹취] 학생/ "화성암이 뭐야?"

선생님 역할은 직접적인 정보전달이 아니라 알아가는 과정을 안내하는 역할입니다.

[인터뷰]오동주/광남초등학교 교사
"채봇은 암석에 대한 600여 개의 질문에 모두 답할 수 있고 학생들이 스스로 채봇과의 대화를 통해 암석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직접 알아가게 됩니다. "

채팅 로봇과의 대화는 야외수업에서도 이어집니다.

언제 어디서든 채봇과 대화만 하면 어떤 암석에 대해서도 쉽게 그 종류와 특징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소연 /광남초등학교
"교과서에서만 배우면 재미가 없는데 채팅하면서 궁금한 것 물어보고 하면 너무 재밌어요."

인공지능을 이용한 탐색기법의 수업 방식, 즉 '딥러닝 스쿨'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청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손제득/부산시교육청 인재개발과 장학사
"채팅 로봇 같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교사 연수, 선도학교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일방적인 주입식이 아니라 상호소통의 이해 방식으로 교실의 모습이 바뀌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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