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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현직 시의원 고발
입력 2018.10.22 (14:25) 전주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익산시의원 A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4천2백만 원까지 쓸 수 있는
선거 비용을 초과하자,
영수증 등 증빙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선관위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익산시의원 A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4천2백만 원까지 쓸 수 있는
선거 비용을 초과하자,
영수증 등 증빙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선관위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익산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현직 시의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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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3 06:44:26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익산시의원 A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4천2백만 원까지 쓸 수 있는
선거 비용을 초과하자,
영수증 등 증빙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선관위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익산시의원 A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4천2백만 원까지 쓸 수 있는
선거 비용을 초과하자,
영수증 등 증빙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선관위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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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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