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초·중학교 내년부터 전면 무상급식
입력 2018.10.22 (16:55)
수정 2018.10.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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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도 교육청은
내년부터 지역 모든 초·중학교로
무상급식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에서는 현재 읍면 지역 초·중학교,
동 지역 초등학교에 무상급식을 하고 있는데
내년부터 동 지역 중학교까지
확대하는 것입니다.
학교급식 지원은
지금까지 도와 시·군, 교육청이
기관별로 분담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교육청 55%, 도 15%,
시·군 35%로 재정을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내년 학교급식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109억 원 늘릴 계획입니다.(끝)
내년부터 지역 모든 초·중학교로
무상급식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에서는 현재 읍면 지역 초·중학교,
동 지역 초등학교에 무상급식을 하고 있는데
내년부터 동 지역 중학교까지
확대하는 것입니다.
학교급식 지원은
지금까지 도와 시·군, 교육청이
기관별로 분담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교육청 55%, 도 15%,
시·군 35%로 재정을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내년 학교급식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109억 원 늘릴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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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초·중학교 내년부터 전면 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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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3 08:10:55
- 수정2018-10-23 08:11:41
경상북도와 도 교육청은
내년부터 지역 모든 초·중학교로
무상급식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에서는 현재 읍면 지역 초·중학교,
동 지역 초등학교에 무상급식을 하고 있는데
내년부터 동 지역 중학교까지
확대하는 것입니다.
학교급식 지원은
지금까지 도와 시·군, 교육청이
기관별로 분담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교육청 55%, 도 15%,
시·군 35%로 재정을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내년 학교급식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109억 원 늘릴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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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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