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가두봉 피암 터널·옹벽 보수 마무리
입력 2018.10.22 (17:05)
수정 2018.10.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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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8월
집중호우로 훼손됐던
울릉 일주도로 가두봉 구간 피암터널과
옹벽 보수 공사가
올 연말에 끝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행정안전부와 울릉군은
94억 원을 들여
울릉 일주도로 가두봉 구간
무너진 피암 터널 35미터와 옹벽 70미터를
연말까지 복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울릉의 주요 관광명소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끝)
집중호우로 훼손됐던
울릉 일주도로 가두봉 구간 피암터널과
옹벽 보수 공사가
올 연말에 끝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행정안전부와 울릉군은
94억 원을 들여
울릉 일주도로 가두봉 구간
무너진 피암 터널 35미터와 옹벽 70미터를
연말까지 복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울릉의 주요 관광명소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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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 가두봉 피암 터널·옹벽 보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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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3 08:11:01
- 수정2018-10-23 08:11:26
지난 2016년 8월
집중호우로 훼손됐던
울릉 일주도로 가두봉 구간 피암터널과
옹벽 보수 공사가
올 연말에 끝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행정안전부와 울릉군은
94억 원을 들여
울릉 일주도로 가두봉 구간
무너진 피암 터널 35미터와 옹벽 70미터를
연말까지 복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울릉의 주요 관광명소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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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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