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임청각이
일제강점기 이전의
원래 모습으로 복원, 정비됩니다.
문화재청과 경북도, 안동시는
오는 2025년까지 모두 280억원을 들여
임청각을 1941년 일제의 중앙선 철도 부설
이전 모습으로 복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임청각 주인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기념관을 건립하고
주차장과 관람로, 소방시설 등
관람 편의 시설도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임청각은
임시정부 초대국무령 석주 이상룡을 비롯해
10명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입니다. (끝)
일제강점기 이전의
원래 모습으로 복원, 정비됩니다.
문화재청과 경북도, 안동시는
오는 2025년까지 모두 280억원을 들여
임청각을 1941년 일제의 중앙선 철도 부설
이전 모습으로 복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임청각 주인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기념관을 건립하고
주차장과 관람로, 소방시설 등
관람 편의 시설도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임청각은
임시정부 초대국무령 석주 이상룡을 비롯해
10명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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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각, 일제 강점기 이전 모습으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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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3 10:00:36
안동 임청각이
일제강점기 이전의
원래 모습으로 복원, 정비됩니다.
문화재청과 경북도, 안동시는
오는 2025년까지 모두 280억원을 들여
임청각을 1941년 일제의 중앙선 철도 부설
이전 모습으로 복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임청각 주인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기념관을 건립하고
주차장과 관람로, 소방시설 등
관람 편의 시설도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임청각은
임시정부 초대국무령 석주 이상룡을 비롯해
10명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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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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