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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영천~도담 복선전철 궤도공사, 다음 달 착공
입력 2018.10.22 (15:25) 안동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중앙선 영천에서 도담 구간 복선전철 궤도공사를
다음 달 착공합니다.
영천 도담 복선 전철사업은
총사업비 3조7천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45㎞의 선로를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 개통되면
청량리에서 영천까지 이동시간이
4시간 39분에서 1시간 50분으로 줄어듭니다.
특히 철도공단은
임청각 복원을 위해 의성 단촌까지 구간은
오는 2020년 말 우선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끝)
중앙선 영천에서 도담 구간 복선전철 궤도공사를
다음 달 착공합니다.
영천 도담 복선 전철사업은
총사업비 3조7천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45㎞의 선로를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 개통되면
청량리에서 영천까지 이동시간이
4시간 39분에서 1시간 50분으로 줄어듭니다.
특히 철도공단은
임청각 복원을 위해 의성 단촌까지 구간은
오는 2020년 말 우선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끝)
- 중앙선 영천~도담 복선전철 궤도공사, 다음 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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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3 10:00:36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중앙선 영천에서 도담 구간 복선전철 궤도공사를
다음 달 착공합니다.
영천 도담 복선 전철사업은
총사업비 3조7천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45㎞의 선로를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 개통되면
청량리에서 영천까지 이동시간이
4시간 39분에서 1시간 50분으로 줄어듭니다.
특히 철도공단은
임청각 복원을 위해 의성 단촌까지 구간은
오는 2020년 말 우선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끝)
중앙선 영천에서 도담 구간 복선전철 궤도공사를
다음 달 착공합니다.
영천 도담 복선 전철사업은
총사업비 3조7천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45㎞의 선로를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 개통되면
청량리에서 영천까지 이동시간이
4시간 39분에서 1시간 50분으로 줄어듭니다.
특히 철도공단은
임청각 복원을 위해 의성 단촌까지 구간은
오는 2020년 말 우선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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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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