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개막한
2018 영주 풍기인삼축제에
주말 동안 13만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고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풍기인삼 개삼터 고유제'로
막을 올린 이번 축제에서는
풍기 인삼 캐기와 인삼 요리 전시,
전국우량인삼선발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풍기인삼협동조합에
경작 신고된 필지에서 채굴한
인삼을 봉인해 축제장에서 개봉하는
'산지봉인 품질인증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끝)
2018 영주 풍기인삼축제에
주말 동안 13만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고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풍기인삼 개삼터 고유제'로
막을 올린 이번 축제에서는
풍기 인삼 캐기와 인삼 요리 전시,
전국우량인삼선발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풍기인삼협동조합에
경작 신고된 필지에서 채굴한
인삼을 봉인해 축제장에서 개봉하는
'산지봉인 품질인증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풍기인삼축제 개막.."13만여명 방문"
-
- 입력 2018-10-23 10:00:44
그제 개막한
2018 영주 풍기인삼축제에
주말 동안 13만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고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풍기인삼 개삼터 고유제'로
막을 올린 이번 축제에서는
풍기 인삼 캐기와 인삼 요리 전시,
전국우량인삼선발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풍기인삼협동조합에
경작 신고된 필지에서 채굴한
인삼을 봉인해 축제장에서 개봉하는
'산지봉인 품질인증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끝)
-
-
우한솔 기자 pine@kbs.co.kr
우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