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내년 3월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무자격 조합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올들어
백94만여명의 조합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무자격 조합원 7만4천8백여 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5만여명에 대해
탈퇴처리를 완료했습니다.
또 나머지 2만4천여 명에 대해서는
탈퇴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농협은 앞으로도
24만여명의 조합원을 상대로 실태조사를 벌여
무자격 조합원을 솎아낼 계획입니다. (끝)
내년 3월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무자격 조합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올들어
백94만여명의 조합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무자격 조합원 7만4천8백여 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5만여명에 대해
탈퇴처리를 완료했습니다.
또 나머지 2만4천여 명에 대해서는
탈퇴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농협은 앞으로도
24만여명의 조합원을 상대로 실태조사를 벌여
무자격 조합원을 솎아낼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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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무자격 조합원 실태조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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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3 10:00:44
농협중앙회가
내년 3월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무자격 조합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올들어
백94만여명의 조합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무자격 조합원 7만4천8백여 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5만여명에 대해
탈퇴처리를 완료했습니다.
또 나머지 2만4천여 명에 대해서는
탈퇴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농협은 앞으로도
24만여명의 조합원을 상대로 실태조사를 벌여
무자격 조합원을 솎아낼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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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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