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미래 신성장 산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2일) 시청 상황실에서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철강과 드론 등 지역 특화산업에
인공지능과 IT를 접목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 이어
전남테크노파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 장애인복지관 등이 협약을 맺고
로봇을 활용한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영상 광양시 웹하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미래 신성장 산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2일) 시청 상황실에서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철강과 드론 등 지역 특화산업에
인공지능과 IT를 접목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 이어
전남테크노파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 장애인복지관 등이 협약을 맺고
로봇을 활용한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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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4차 산업혁명 대비 신 산업 발굴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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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4 14:33:34
광양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미래 신성장 산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2일) 시청 상황실에서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철강과 드론 등 지역 특화산업에
인공지능과 IT를 접목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 이어
전남테크노파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 장애인복지관 등이 협약을 맺고
로봇을 활용한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영상 광양시 웹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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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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