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악·충격…설립자와 원장 생존 불가능”
입력 2018.10.25 (17:05)
수정 2018.10.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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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입장문을 내고 당·정이 협의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경악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는 당정의 이 같을 방안에 대해 "사립유치원의 땅과 건물을 사유 재산으로 일구고 수십 년간 유아 교육에 헌신해 온 설립자와 원장의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유총 비대위는 내부 논의를 거쳐 앞으로 대응 방향을 정할 계획입니다.
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는 당정의 이 같을 방안에 대해 "사립유치원의 땅과 건물을 사유 재산으로 일구고 수십 년간 유아 교육에 헌신해 온 설립자와 원장의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유총 비대위는 내부 논의를 거쳐 앞으로 대응 방향을 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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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악·충격…설립자와 원장 생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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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17:06:18
- 수정2018-10-25 17:12:15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입장문을 내고 당·정이 협의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경악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는 당정의 이 같을 방안에 대해 "사립유치원의 땅과 건물을 사유 재산으로 일구고 수십 년간 유아 교육에 헌신해 온 설립자와 원장의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유총 비대위는 내부 논의를 거쳐 앞으로 대응 방향을 정할 계획입니다.
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는 당정의 이 같을 방안에 대해 "사립유치원의 땅과 건물을 사유 재산으로 일구고 수십 년간 유아 교육에 헌신해 온 설립자와 원장의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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