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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기상 악화…인천 여객선 9개 항로 운항 중단
입력 2018.10.26 (08:21) 수정 2018.10.26 (08:25) 사회
서해상 기상 악화로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가운데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오전 7시 반 기준으로 서해 앞바다에 초속 13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1~2m 높이의 파도가 일어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12척이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리~서검, 외포~주문, 산목~장봉 등 3개 항로 여객선은 정상 운항 중이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축소 운항될 수 있습니다.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로 기상 상태가 점점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용객들은 선사에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나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해 기상 악화…인천 여객선 9개 항로 운항 중단
    • 입력 2018-10-26 08:21:07
    • 수정2018-10-26 08:25:53
    사회
서해상 기상 악화로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가운데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오전 7시 반 기준으로 서해 앞바다에 초속 13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1~2m 높이의 파도가 일어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12척이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리~서검, 외포~주문, 산목~장봉 등 3개 항로 여객선은 정상 운항 중이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축소 운항될 수 있습니다.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로 기상 상태가 점점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용객들은 선사에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나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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