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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사이판 공항 폐쇄…여객편 결항 잇따라
입력 2018.10.26 (09:14) 수정 2018.10.26 (10:08) 경제
제26호 태풍 위투가 사이판을 강타하며 사이판 공항이 폐쇄된 가운데 사이판을 오가는 국내 여객기도 결항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사이판을 출발해 오늘(26일) 오전 7시 55분 인천에 들어올 예정이었던 OZ626편(B767)이 공항폐쇄로 결항됐습니다. 또 오늘 저녁 8시 15분 인천에서 출발해 사이판으로 가려던 OZ625편 (B767)도 결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사이판공항의 주요 시설이 피해를 봐 공항 정상화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승객들에게 결항 여부를 안내하고 있으며 운항 재개 여부는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시 안내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제주항공도 인천과 부산에서 사이판을 오가는 여객기 4편이 어제(25일)부터 공항 폐쇄로 결항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운항 재개 여부는 사이판 공항 사정에 따라 재공지 할 예정"이라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간 운항현황을 확인 후 공항을 이용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진 및 태풍 등 기상으로 인해 항공편이 지연, 결항된 경우는 수수료 없이 1회에 한해 여정변경 및 취소가 가능하니 구매처로 연락바라며 탑승일 이후에도 취소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정기 노선을 운행 중인 티웨이항공도 공항 폐쇄로 운항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달 28일 귀국편까지 결항이 확정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다음달 25일까지 결항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티웨이는 추후 관련 시설 정상 여부 확인 후 운항 재개 여부를 결정해 재공지할 예정입니다.

티웨이 관계자는 "오늘 중으로 사이판 공항당국과 항공사들의 협의가 있을 예정으로 협의 이후에 여객기 운항 재개 여부 등의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태풍으로 사이판 공항 폐쇄…여객편 결항 잇따라
    • 입력 2018-10-26 09:14:28
    • 수정2018-10-26 10:08:51
    경제
제26호 태풍 위투가 사이판을 강타하며 사이판 공항이 폐쇄된 가운데 사이판을 오가는 국내 여객기도 결항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사이판을 출발해 오늘(26일) 오전 7시 55분 인천에 들어올 예정이었던 OZ626편(B767)이 공항폐쇄로 결항됐습니다. 또 오늘 저녁 8시 15분 인천에서 출발해 사이판으로 가려던 OZ625편 (B767)도 결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사이판공항의 주요 시설이 피해를 봐 공항 정상화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승객들에게 결항 여부를 안내하고 있으며 운항 재개 여부는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시 안내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제주항공도 인천과 부산에서 사이판을 오가는 여객기 4편이 어제(25일)부터 공항 폐쇄로 결항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운항 재개 여부는 사이판 공항 사정에 따라 재공지 할 예정"이라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간 운항현황을 확인 후 공항을 이용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진 및 태풍 등 기상으로 인해 항공편이 지연, 결항된 경우는 수수료 없이 1회에 한해 여정변경 및 취소가 가능하니 구매처로 연락바라며 탑승일 이후에도 취소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정기 노선을 운행 중인 티웨이항공도 공항 폐쇄로 운항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달 28일 귀국편까지 결항이 확정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다음달 25일까지 결항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티웨이는 추후 관련 시설 정상 여부 확인 후 운항 재개 여부를 결정해 재공지할 예정입니다.

티웨이 관계자는 "오늘 중으로 사이판 공항당국과 항공사들의 협의가 있을 예정으로 협의 이후에 여객기 운항 재개 여부 등의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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