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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태풍 ‘위투’, 필리핀 북부 향해 계속 서진
입력 2018.10.26 (11:00) 수정 2018.10.26 (11:1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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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은지 기상캐스터와 세계 날씨 알아봅니다.

아침부터 SNS에는 <오늘 날씨>가 계속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는데요.

태풍 <위투>의 영향이다 아니다,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리포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태풍 <위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현재 위성 영상을 보시면 태풍 위투는 우리나라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사이판을 휩쓴 뒤 지금은 괌 북서쪽 600킬로미터 부근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에도 비구름대가 지나고 있죠.

기압골에 동반된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에 5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찬공기와 더운 공기가 만나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해 천둥번개가 치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베이징은 한낮에 14도로 쌀쌀하겠지만 홍콩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마닐라는 맑은 가운데 30도를 웃돌며 덥겠습니다.

두바이는 35도까지 오르겠고, 케이프타운은 32도로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모스크바는 아침기온이 0도까지 내려가 우리나라 초겨울 같겠습니다.

워싱턴은 한낮에 11도로 쌀쌀하겠고 로스앤젤레스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 [지구촌 날씨] 태풍 ‘위투’, 필리핀 북부 향해 계속 서진
    • 입력 2018-10-26 11:06:27
    • 수정2018-10-26 11:17:33
    지구촌뉴스
[앵커]

노은지 기상캐스터와 세계 날씨 알아봅니다.

아침부터 SNS에는 <오늘 날씨>가 계속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는데요.

태풍 <위투>의 영향이다 아니다,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리포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태풍 <위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현재 위성 영상을 보시면 태풍 위투는 우리나라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사이판을 휩쓴 뒤 지금은 괌 북서쪽 600킬로미터 부근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에도 비구름대가 지나고 있죠.

기압골에 동반된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에 5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찬공기와 더운 공기가 만나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해 천둥번개가 치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베이징은 한낮에 14도로 쌀쌀하겠지만 홍콩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마닐라는 맑은 가운데 30도를 웃돌며 덥겠습니다.

두바이는 35도까지 오르겠고, 케이프타운은 32도로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모스크바는 아침기온이 0도까지 내려가 우리나라 초겨울 같겠습니다.

워싱턴은 한낮에 11도로 쌀쌀하겠고 로스앤젤레스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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