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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찾은 이해찬 “금강산 관광 재개되면 좋은 성과 낼 것”
입력 2018.10.26 (11:10) 수정 2018.10.26 (11:13)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강원 지역을 찾아 남북관계 개선과 SOC 투자를 통한 지역 발전을 약속하며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6일) 강원도 춘천 강원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강원도가 그동안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평화의 상징으로 떠올랐고, 그 흐름을 받아 발전할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금강산 관광이 문을 닫아 투자를 안 할 때보다 더 어려워진 지역이 강원 북부에 많이 있다"면서 "이제 남북관계를 잘 풀어 금강산 관광을 하게 되면 이전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리라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설악산부터 금강산 갈마 해수욕장까지 좋은 관광단지가 됨으로써 아시아의 명소가 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남북관계가 느리지만 역진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잘 발전시켜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강원도와 호남을 잇는 철도인 '강호선'을 언급하며 "우리 교통망 체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루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보고 당과 정부에서 잘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평창올림픽 시설 재활용 문제도 강원도와 당이 잘 협의해 문제를 풀어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평창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은 너무 중요하다"면서 "필요한 입법, 재정, 투자사업들을 결정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도 찾은 이해찬 “금강산 관광 재개되면 좋은 성과 낼 것”
    • 입력 2018-10-26 11:10:53
    • 수정2018-10-26 11:13:23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강원 지역을 찾아 남북관계 개선과 SOC 투자를 통한 지역 발전을 약속하며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6일) 강원도 춘천 강원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강원도가 그동안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평화의 상징으로 떠올랐고, 그 흐름을 받아 발전할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금강산 관광이 문을 닫아 투자를 안 할 때보다 더 어려워진 지역이 강원 북부에 많이 있다"면서 "이제 남북관계를 잘 풀어 금강산 관광을 하게 되면 이전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리라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설악산부터 금강산 갈마 해수욕장까지 좋은 관광단지가 됨으로써 아시아의 명소가 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남북관계가 느리지만 역진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잘 발전시켜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강원도와 호남을 잇는 철도인 '강호선'을 언급하며 "우리 교통망 체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루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보고 당과 정부에서 잘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평창올림픽 시설 재활용 문제도 강원도와 당이 잘 협의해 문제를 풀어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평창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은 너무 중요하다"면서 "필요한 입법, 재정, 투자사업들을 결정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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