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로 붕괴됐던
경주시 양북면 국도 4호선 장항교차로가
오늘 임시 개통됐습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도로 상부 자연 비탈면 붕괴 사고가 났던
국도 4호선 장항 교차로의 임시 도로를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도로 개설을 위해
포항 국토관리사무소는
건설 장비 120여 대와 인력을 투입해
장항교차로에서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을
애초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했습니다. (끝)
경주시 양북면 국도 4호선 장항교차로가
오늘 임시 개통됐습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도로 상부 자연 비탈면 붕괴 사고가 났던
국도 4호선 장항 교차로의 임시 도로를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도로 개설을 위해
포항 국토관리사무소는
건설 장비 120여 대와 인력을 투입해
장항교차로에서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을
애초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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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 경주 장항교차로 임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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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12:22:21
태풍 콩레이로 붕괴됐던
경주시 양북면 국도 4호선 장항교차로가
오늘 임시 개통됐습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도로 상부 자연 비탈면 붕괴 사고가 났던
국도 4호선 장항 교차로의 임시 도로를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도로 개설을 위해
포항 국토관리사무소는
건설 장비 120여 대와 인력을 투입해
장항교차로에서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을
애초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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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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