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빈집 등 금품 훔친 혐의 40대 구속
입력 2018.10.26 (13:23)
수정 2018.10.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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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는
빈집이나 사찰에 들어가
금품과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49살 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주택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5차례에 걸쳐 2백여만 원을 사용하고,
17일에는 의창구의 한 사찰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 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빈집이나 사찰에 들어가
금품과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49살 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주택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5차례에 걸쳐 2백여만 원을 사용하고,
17일에는 의창구의 한 사찰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 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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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빈집 등 금품 훔친 혐의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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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13:23:13
- 수정2018-10-26 13:35:21
창원서부경찰서는
빈집이나 사찰에 들어가
금품과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49살 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주택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5차례에 걸쳐 2백여만 원을 사용하고,
17일에는 의창구의 한 사찰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 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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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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