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세계 람사르 습지 도시' 인증
입력 2018.10.26 (13:32)
수정 2018.10.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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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어제(2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13차 람사르협약 총회에서
제주, 전남 순천 등 세계 7개국 18곳과 함께
'람사르 습지 도시'로 인증받았습니다.
이로써 창녕군은 앞으로 6년 동안
지역 농산물이나 생산품, 관광 산업 등에
국제사회에서 인증하는 람사르 상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창녕군은 우포늪을 중심으로
습지 보전 이용시설과
생태관광 기반시설 등을 늘려
람사르 습지 도시 인증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13차 람사르협약 총회에서
제주, 전남 순천 등 세계 7개국 18곳과 함께
'람사르 습지 도시'로 인증받았습니다.
이로써 창녕군은 앞으로 6년 동안
지역 농산물이나 생산품, 관광 산업 등에
국제사회에서 인증하는 람사르 상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창녕군은 우포늪을 중심으로
습지 보전 이용시설과
생태관광 기반시설 등을 늘려
람사르 습지 도시 인증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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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세계 람사르 습지 도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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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13:32:23
- 수정2018-10-26 13:32:38
창녕군이 어제(2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13차 람사르협약 총회에서
제주, 전남 순천 등 세계 7개국 18곳과 함께
'람사르 습지 도시'로 인증받았습니다.
이로써 창녕군은 앞으로 6년 동안 지역 농산물이나 생산품, 관광 산업 등에 국제사회에서 인증하는 람사르 상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창녕군은 우포늪을 중심으로 습지 보전 이용시설과 생태관광 기반시설 등을 늘려 람사르 습지 도시 인증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창녕군은 앞으로 6년 동안 지역 농산물이나 생산품, 관광 산업 등에 국제사회에서 인증하는 람사르 상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창녕군은 우포늪을 중심으로 습지 보전 이용시설과 생태관광 기반시설 등을 늘려 람사르 습지 도시 인증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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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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