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들의 ‘꿈을 향한’ 도전

입력 2018.10.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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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짐내스틱스 프로젝트 : 워크숍 & 컴피티션 2018'에서 말레이시아의 다이아나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가 리듬체조 현역 은퇴 후 처음으로 기획한 이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와 일본, 싱가포르, 홍콩에서 온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우아하게’
어려운 연기도 척척
리듬체조 꿈나무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연재 언니 처럼 될래요’
연습도 실전처럼
‘여전한 요정’ 손연재 지난 3월 은퇴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프리 주니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오늘은 네가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손연재의 지도자 데뷔무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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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듬체조 요정들의 ‘꿈을 향한’ 도전
    • 입력 2018-10-26 1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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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짐내스틱스 프로젝트 : 워크숍 & 컴피티션 2018'에서 말레이시아의 다이아나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가 리듬체조 현역 은퇴 후 처음으로 기획한 이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와 일본, 싱가포르, 홍콩에서 온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짐내스틱스 프로젝트 : 워크숍 & 컴피티션 2018'에서 말레이시아의 다이아나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가 리듬체조 현역 은퇴 후 처음으로 기획한 이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와 일본, 싱가포르, 홍콩에서 온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짐내스틱스 프로젝트 : 워크숍 & 컴피티션 2018'에서 말레이시아의 다이아나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가 리듬체조 현역 은퇴 후 처음으로 기획한 이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와 일본, 싱가포르, 홍콩에서 온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짐내스틱스 프로젝트 : 워크숍 & 컴피티션 2018'에서 말레이시아의 다이아나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가 리듬체조 현역 은퇴 후 처음으로 기획한 이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와 일본, 싱가포르, 홍콩에서 온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짐내스틱스 프로젝트 : 워크숍 & 컴피티션 2018'에서 말레이시아의 다이아나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가 리듬체조 현역 은퇴 후 처음으로 기획한 이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와 일본, 싱가포르, 홍콩에서 온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짐내스틱스 프로젝트 : 워크숍 & 컴피티션 2018'에서 말레이시아의 다이아나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가 리듬체조 현역 은퇴 후 처음으로 기획한 이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와 일본, 싱가포르, 홍콩에서 온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짐내스틱스 프로젝트 : 워크숍 & 컴피티션 2018'에서 말레이시아의 다이아나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가 리듬체조 현역 은퇴 후 처음으로 기획한 이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와 일본, 싱가포르, 홍콩에서 온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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