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피해로 영덕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지역 주민 가운데 입영 예정자는
병역 의무 이행을
연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병무청은
영덕군을 비롯해
경주시 외동읍, 양북면 거주자와 직계 가족 가운데
원하는 경우 병역의무일을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하는 주민은
전화나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지역 주민 가운데 입영 예정자는
병역 의무 이행을
연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병무청은
영덕군을 비롯해
경주시 외동읍, 양북면 거주자와 직계 가족 가운데
원하는 경우 병역의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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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주민은
전화나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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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 영덕 주민 병역 이행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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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17:06:47
태풍 콩레이 피해로 영덕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지역 주민 가운데 입영 예정자는
병역 의무 이행을
연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병무청은
영덕군을 비롯해
경주시 외동읍, 양북면 거주자와 직계 가족 가운데
원하는 경우 병역의무일을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하는 주민은
전화나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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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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