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영덕 주민 병역 이행 연기

입력 2018.10.26 (17: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풍 콩레이 피해로 영덕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지역 주민 가운데 입영 예정자는
병역 의무 이행을
연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병무청은
영덕군을 비롯해
경주시 외동읍, 양북면 거주자와 직계 가족 가운데
원하는 경우 병역의무일을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하는 주민은
전화나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풍 피해 영덕 주민 병역 이행 연기
    • 입력 2018-10-26 17:06:47
    포항
태풍 콩레이 피해로 영덕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지역 주민 가운데 입영 예정자는 병역 의무 이행을 연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병무청은 영덕군을 비롯해 경주시 외동읍, 양북면 거주자와 직계 가족 가운데 원하는 경우 병역의무일을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하는 주민은 전화나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포항-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