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 정부, 여당과 야당 사이의 생산적인 협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를 다음달 5일에 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6일)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를 다음 달 5일에 하는 방안을 현재 여야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가 열리면,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동의 등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문제와 현 정부 경제정책 등이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지난 8월 청와대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분기별로 열기로 하고, 첫 회의는 11월에 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6일)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를 다음 달 5일에 하는 방안을 현재 여야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가 열리면,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동의 등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문제와 현 정부 경제정책 등이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지난 8월 청와대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분기별로 열기로 하고, 첫 회의는 11월에 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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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 다음 달 5일 개최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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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17:46:24
국회와 정부, 여당과 야당 사이의 생산적인 협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를 다음달 5일에 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6일)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를 다음 달 5일에 하는 방안을 현재 여야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가 열리면,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동의 등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문제와 현 정부 경제정책 등이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지난 8월 청와대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분기별로 열기로 하고, 첫 회의는 11월에 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6일)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를 다음 달 5일에 하는 방안을 현재 여야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가 열리면,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동의 등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문제와 현 정부 경제정책 등이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지난 8월 청와대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분기별로 열기로 하고, 첫 회의는 11월에 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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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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