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의거 109주년…정부 “유해 발굴 앞장”

입력 2018.10.26 (19:30) 수정 2018.10.26 (19: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 의거 109주년 기념식이 오늘 오전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안중근 의사의 외손녀 황은주 여사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사업 등 남북 공동사업에 정부가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중근 의사 의거 109주년…정부 “유해 발굴 앞장”
    • 입력 2018-10-26 19:32:48
    • 수정2018-10-26 19:35:58
    뉴스 7
안중근 의사 의거 109주년 기념식이 오늘 오전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안중근 의사의 외손녀 황은주 여사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사업 등 남북 공동사업에 정부가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