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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연락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부분만 개보수”
입력 2018.10.26 (19:58) 수정 2018.10.26 (20:02) 정치
통일부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보수에 들어간 비용이 과다하다는 일부 언론의 지적과 관련해 운영에 필요한 부분만 개보수했다며 공사비 내역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26일) 보도해명자료를 내고 4층짜리 남북연락사무소 청사 개보수에 33억9천만원, 직원 숙소에 21억5천만원, 식당 등 편의시설에 15억3천만원, 임시사무소에 8억7천만원 등 직접 시설 개보수에 79억5천여만원이 투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배수장 등 지원 시설에 16억6천만원, 감리비로 1억6천800만원이 들어가 모두 97억8천만원이라는 개보수 총액이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청사와 숙소 개보수의 경우 총 55억4천만원이 들어가 3.3㎡당 총공사비 기준으로 254만원, 물류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순공사비 기준으로 189만원이 소요됐다고 해명했습니다.

통일부는 "정부는 연락사무소 운영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한해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며 "VIP 휴게실·고급 인테리어 등을 설치한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24일 연락사무소 개보수 비용으로 97억8천만원의 남북협력기금 지원이 의결된 뒤 총액 규모와 사후정산 방식을 놓고 논란이 일자 다음날인 25일 직접시설과 지원시설, 감리비 등 3가지 항목의 개보수 액수를 공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통일부 “남북연락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부분만 개보수”
    • 입력 2018-10-26 19:58:59
    • 수정2018-10-26 20:02:50
    정치
통일부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보수에 들어간 비용이 과다하다는 일부 언론의 지적과 관련해 운영에 필요한 부분만 개보수했다며 공사비 내역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26일) 보도해명자료를 내고 4층짜리 남북연락사무소 청사 개보수에 33억9천만원, 직원 숙소에 21억5천만원, 식당 등 편의시설에 15억3천만원, 임시사무소에 8억7천만원 등 직접 시설 개보수에 79억5천여만원이 투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배수장 등 지원 시설에 16억6천만원, 감리비로 1억6천800만원이 들어가 모두 97억8천만원이라는 개보수 총액이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청사와 숙소 개보수의 경우 총 55억4천만원이 들어가 3.3㎡당 총공사비 기준으로 254만원, 물류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순공사비 기준으로 189만원이 소요됐다고 해명했습니다.

통일부는 "정부는 연락사무소 운영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한해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며 "VIP 휴게실·고급 인테리어 등을 설치한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24일 연락사무소 개보수 비용으로 97억8천만원의 남북협력기금 지원이 의결된 뒤 총액 규모와 사후정산 방식을 놓고 논란이 일자 다음날인 25일 직접시설과 지원시설, 감리비 등 3가지 항목의 개보수 액수를 공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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