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이 조만간 사유림이
태양광 패널로 뒤덮일 것이라며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지난 10년간
사유림 태양광 발전시설
산지전용 허가신청 건수는 10,000건으로
이 가운데 9,015건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태양광 발전시설
허가권자가 자치단체장으로 되어 있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대부분 허가를
받고 있다며 사유림 훼손 문제가
심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황주홍 위원장이 조만간 사유림이
태양광 패널로 뒤덮일 것이라며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지난 10년간
사유림 태양광 발전시설
산지전용 허가신청 건수는 10,000건으로
이 가운데 9,015건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태양광 발전시설
허가권자가 자치단체장으로 되어 있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대부분 허가를
받고 있다며 사유림 훼손 문제가
심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황주홍 "태양광 발전 사유림 훼손 대책 필요"
-
- 입력 2018-10-26 20:30:52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이 조만간 사유림이
태양광 패널로 뒤덮일 것이라며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지난 10년간
사유림 태양광 발전시설
산지전용 허가신청 건수는 10,000건으로
이 가운데 9,015건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태양광 발전시설
허가권자가 자치단체장으로 되어 있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대부분 허가를
받고 있다며 사유림 훼손 문제가
심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
배태휴 기자 bthi12@kbs.co.kr
배태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