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당이
고흥만 국가 비행시험장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정의당은 고흥만 국가비행시험장은
고흥.보성.장흥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생존권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시험장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고흥만 국가 비행시험장이 상위계획
수립후에 군관리계획 승인을
받지 않은 점과 환경영향평가에서
고도 구역을 지정하지 않은 문제 등을
지적했습니다.(끝)
고흥만 국가 비행시험장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정의당은 고흥만 국가비행시험장은
고흥.보성.장흥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생존권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시험장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고흥만 국가 비행시험장이 상위계획
수립후에 군관리계획 승인을
받지 않은 점과 환경영향평가에서
고도 구역을 지정하지 않은 문제 등을
지적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의당 , 고흥만 국가비행시험장 계획 철회 촉구
-
- 입력 2018-10-26 20:30:52
정의당 전남도당이
고흥만 국가 비행시험장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정의당은 고흥만 국가비행시험장은
고흥.보성.장흥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생존권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시험장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고흥만 국가 비행시험장이 상위계획
수립후에 군관리계획 승인을
받지 않은 점과 환경영향평가에서
고도 구역을 지정하지 않은 문제 등을
지적했습니다.(끝)
-
-
배태휴 기자 bthi12@kbs.co.kr
배태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