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을 사칭해
1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어제 저녁 금융감독원과 경찰이라며 신분을 속인
보이스피싱 일당이
50대 가정주부로부터
현금 1억 천여만 원을
송금받아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소액 결제가 됐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통화를 유도한 뒤
돈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어제 저녁 금융감독원과 경찰이라며 신분을 속인
보이스피싱 일당이
50대 가정주부로부터
현금 1억 천여만 원을
송금받아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소액 결제가 됐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통화를 유도한 뒤
돈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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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경찰 사칭 '보이스피싱' 1억 원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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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20:55:37
경찰을 사칭해
1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어제 저녁 금융감독원과 경찰이라며 신분을 속인
보이스피싱 일당이
50대 가정주부로부터
현금 1억 천여만 원을
송금받아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소액 결제가 됐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통화를 유도한 뒤
돈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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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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