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가을 잔치인
제41회 속리축전이 오늘부터 사흘간
속리산잔디공원과 용머리 폭포 일원에서 열립니다.
첫날인 오늘 오후
천왕봉에서 열리는 영신제를 시작으로
내일은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높이인 1,058m를 천왕봉을 소재로 해
1,058명이 맛볼 수 있는
산채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열리고
달빛 콘서트 등의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또 마지막 날인 일요일엔
속리산 등반축제와
마당극 송이놀이
어울림 마당 등의 행사가 마련됩니다.
제41회 속리축전이 오늘부터 사흘간
속리산잔디공원과 용머리 폭포 일원에서 열립니다.
첫날인 오늘 오후
천왕봉에서 열리는 영신제를 시작으로
내일은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높이인 1,058m를 천왕봉을 소재로 해
1,058명이 맛볼 수 있는
산채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열리고
달빛 콘서트 등의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또 마지막 날인 일요일엔
속리산 등반축제와
마당극 송이놀이
어울림 마당 등의 행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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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1회 속리축전 오늘부터 3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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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20:57:06
속리산 가을 잔치인
제41회 속리축전이 오늘부터 사흘간
속리산잔디공원과 용머리 폭포 일원에서 열립니다.
첫날인 오늘 오후
천왕봉에서 열리는 영신제를 시작으로
내일은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높이인 1,058m를 천왕봉을 소재로 해
1,058명이 맛볼 수 있는
산채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열리고
달빛 콘서트 등의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또 마지막 날인 일요일엔
속리산 등반축제와
마당극 송이놀이
어울림 마당 등의 행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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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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