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 대표축제인
품바축제의 세계화를 위한 세미나가
오늘 음성군청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는
제주 한라대학교 신현식 교수와
축제경영연구소 정 신 소장 그리고
충남보령축제 관계자들이 참여해,
품바축제의 콘텐츠 개발과 차별화
그리고 주민참여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음성품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됐고,
지난 5월 열린 2018 품바축제에는
25만 명 가량이 다녀갔습니다.
##26일 오후 3시 군청 6층 대회의실
품바축제의 세계화를 위한 세미나가
오늘 음성군청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는
제주 한라대학교 신현식 교수와
축제경영연구소 정 신 소장 그리고
충남보령축제 관계자들이 참여해,
품바축제의 콘텐츠 개발과 차별화
그리고 주민참여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음성품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됐고,
지난 5월 열린 2018 품바축제에는
25만 명 가량이 다녀갔습니다.
##26일 오후 3시 군청 6층 대회의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성 품바축제 세계화 세미나 열려
-
- 입력 2018-10-26 20:57:06
음성군의 대표축제인
품바축제의 세계화를 위한 세미나가
오늘 음성군청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는
제주 한라대학교 신현식 교수와
축제경영연구소 정 신 소장 그리고
충남보령축제 관계자들이 참여해,
품바축제의 콘텐츠 개발과 차별화
그리고 주민참여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음성품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됐고,
지난 5월 열린 2018 품바축제에는
25만 명 가량이 다녀갔습니다.
##26일 오후 3시 군청 6층 대회의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