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도청에서 열린
제주지방경찰청 대상
국회 행정안전위 국감에서 의원들은
제주가 강력 범죄 발생률과
증가폭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체감안전도는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며
과거 범죄 없는 도시 이미지와는
격세지감이라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상철 제주지방경찰청장은
인구 급증으로 도내 경찰 1인당 담당 사건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고 설명한 뒤,
늘어나는 외국인 불법 체류자와 범죄에 대비해
도민과 관광객들의 치안 확보에
총력을 쏟겠다고 답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대상
국회 행정안전위 국감에서 의원들은
제주가 강력 범죄 발생률과
증가폭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체감안전도는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며
과거 범죄 없는 도시 이미지와는
격세지감이라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상철 제주지방경찰청장은
인구 급증으로 도내 경찰 1인당 담당 사건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고 설명한 뒤,
늘어나는 외국인 불법 체류자와 범죄에 대비해
도민과 관광객들의 치안 확보에
총력을 쏟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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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범죄 발생률 전국 최고…격세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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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21:26:52
오늘 제주도청에서 열린
제주지방경찰청 대상
국회 행정안전위 국감에서 의원들은
제주가 강력 범죄 발생률과
증가폭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체감안전도는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며
과거 범죄 없는 도시 이미지와는
격세지감이라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상철 제주지방경찰청장은
인구 급증으로 도내 경찰 1인당 담당 사건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고 설명한 뒤,
늘어나는 외국인 불법 체류자와 범죄에 대비해
도민과 관광객들의 치안 확보에
총력을 쏟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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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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