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의 제 이름을 찾기 위한 학술대회인
'4.3 70주년 정명 학술대회'가
내일 오후 1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와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내일 학술대회에는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교과서에서 4.3은 왜 아직도 사건인가'를 주제로 한
발표 등에 이어 토론을 벌입니다.
주최 측은 내일 오후 5시부터 31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3 70주년 전시회'를 열고,
31일 낮 12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4.3 미국 책임 촉구 10만인 서명 전달식도
열 계획입니다.//
'4.3 70주년 정명 학술대회'가
내일 오후 1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와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내일 학술대회에는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교과서에서 4.3은 왜 아직도 사건인가'를 주제로 한
발표 등에 이어 토론을 벌입니다.
주최 측은 내일 오후 5시부터 31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3 70주년 전시회'를 열고,
31일 낮 12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4.3 미국 책임 촉구 10만인 서명 전달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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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4·3 '바른 이름 찾기'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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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21:28:34
'제주4.3'의 제 이름을 찾기 위한 학술대회인
'4.3 70주년 정명 학술대회'가
내일 오후 1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와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내일 학술대회에는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교과서에서 4.3은 왜 아직도 사건인가'를 주제로 한
발표 등에 이어 토론을 벌입니다.
주최 측은 내일 오후 5시부터 31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3 70주년 전시회'를 열고,
31일 낮 12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4.3 미국 책임 촉구 10만인 서명 전달식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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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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