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1년까지 공립유치원 취원율 40% 확대
입력 2018.10.26 (21:47)
수정 2018.10.26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국공립 유치원을 확충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교육청도 오는 2021년까지
공립 원아 비율을 40퍼센트까지
달성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20곳인 단설 공립유치원은
도심 신규 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8곳가량 더 늘리고,
병설 유치원은 원도심에 있는
3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유치원 신설이 가능한 곳을 찾아서
확충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북 지역 유치원생 가운데
공립 유치원에 다니는
원아 비율은 32.5퍼센트입니다. ##
국공립 유치원을 확충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교육청도 오는 2021년까지
공립 원아 비율을 40퍼센트까지
달성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20곳인 단설 공립유치원은
도심 신규 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8곳가량 더 늘리고,
병설 유치원은 원도심에 있는
3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유치원 신설이 가능한 곳을 찾아서
확충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북 지역 유치원생 가운데
공립 유치원에 다니는
원아 비율은 32.5퍼센트입니다. ##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교육청, 2021년까지 공립유치원 취원율 40% 확대
-
- 입력 2018-10-26 21:47:56
- 수정2018-10-26 21:51:35
정부가
국공립 유치원을 확충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교육청도 오는 2021년까지
공립 원아 비율을 40퍼센트까지
달성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20곳인 단설 공립유치원은
도심 신규 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8곳가량 더 늘리고,
병설 유치원은 원도심에 있는
3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유치원 신설이 가능한 곳을 찾아서
확충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북 지역 유치원생 가운데
공립 유치원에 다니는
원아 비율은 32.5퍼센트입니다. ##
-
-
이화연 기자 yeon@kbs.co.kr
이화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