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에 조선 낭군·낭자 홍보단 운영
입력 2018.10.26 (21:47)
수정 2018.10.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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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한옥마을 하루 더 프로젝트'의 하나로
다음 달 18일까지 4주 동안
조선 낭군·낭자 문화홍보단을
한옥마을에서 운영합니다.
전주대학교 연기공연학과
학생 13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전통문화 콘텐츠와 문화시설,
문화 공연 등을
알리는 역할을 맡습니다.###
'한옥마을 하루 더 프로젝트'의 하나로
다음 달 18일까지 4주 동안
조선 낭군·낭자 문화홍보단을
한옥마을에서 운영합니다.
전주대학교 연기공연학과
학생 13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전통문화 콘텐츠와 문화시설,
문화 공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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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마을에 조선 낭군·낭자 홍보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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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21:47:56
- 수정2018-10-26 21:51:00
전주시가
'한옥마을 하루 더 프로젝트'의 하나로
다음 달 18일까지 4주 동안
조선 낭군·낭자 문화홍보단을
한옥마을에서 운영합니다.
전주대학교 연기공연학과
학생 13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전통문화 콘텐츠와 문화시설,
문화 공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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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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