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앞바다 무허가 조업 극성..해경 단속 강화

입력 2018.10.26 (21:48) 수정 2018.10.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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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어기를 맞아
전북 앞바다에서
무허가 조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허가를 받지 않고 조업한 혐의로
무등록 어선 선장 강 모 씨와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25)
부안군 위도면 해상에서
어업 허가를 받지 않고
갑오징어를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무허가나 불법 어구를 이용한
조업이 잇따르고 있다며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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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앞바다 무허가 조업 극성..해경 단속 강화
    • 입력 2018-10-26 21:48:32
    • 수정2018-10-26 21:50:15
    뉴스9(전주)
성어기를 맞아 전북 앞바다에서 무허가 조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허가를 받지 않고 조업한 혐의로 무등록 어선 선장 강 모 씨와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25) 부안군 위도면 해상에서 어업 허가를 받지 않고 갑오징어를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무허가나 불법 어구를 이용한 조업이 잇따르고 있다며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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