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판소리 다섯바탕 완창 무대 마련
입력 2018.10.26 (21:48)
수정 2018.10.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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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판소리 다섯바탕 완창 무대를 마련합니다.
전주시는
내일과 모레, 그리고 다음 달 3일과 4일,
나흘에 걸쳐 우진문화공간에서
수궁가와 적벽가, 흥보가, 심청가, 춘향가
판소리 다섯바탕을 완창하는 제전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정광수제 수궁가의 김금미와
박록주제 흥보가의 김명남,
동초제 심청가의 송재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창과
차세대 명창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판소리를 들려줄 계획입니다.###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판소리 다섯바탕 완창 무대를 마련합니다.
전주시는
내일과 모레, 그리고 다음 달 3일과 4일,
나흘에 걸쳐 우진문화공간에서
수궁가와 적벽가, 흥보가, 심청가, 춘향가
판소리 다섯바탕을 완창하는 제전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정광수제 수궁가의 김금미와
박록주제 흥보가의 김명남,
동초제 심청가의 송재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창과
차세대 명창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판소리를 들려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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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판소리 다섯바탕 완창 무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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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21:48:32
- 수정2018-10-26 21:50:00
전주시가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판소리 다섯바탕 완창 무대를 마련합니다.
전주시는
내일과 모레, 그리고 다음 달 3일과 4일,
나흘에 걸쳐 우진문화공간에서
수궁가와 적벽가, 흥보가, 심청가, 춘향가
판소리 다섯바탕을 완창하는 제전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정광수제 수궁가의 김금미와
박록주제 흥보가의 김명남,
동초제 심청가의 송재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창과
차세대 명창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판소리를 들려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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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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