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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예술계 수장 줄줄이 공석...문화도시 차질 우려
입력 2018.10.26 (21:49) 수정 2018.10.27 (02:57)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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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시립미술관장과
대구 예술발전소장이 공석인채
시간만 지나고 있습니다.
후임 인선에 대한
계획도 없어
장기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곽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구시립미술관 최승훈 관장이
임기를 마친 것은 지난 6월,

7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후임 관장을 공모했지만,
모두 적격자 없음으로 결론 났습니다.

외부 전문가 영입론과
지역 인재 발탁론이 맞서면서
3차 공모 일정도 잡지 못한채
관장 공석 넉달 째를 맞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진명/대구미술관 학예실장
"팀장님들과 협력체,협의체를 구성해서 매일 회의를 통해서 모든 사항을 결정을 하고 있고요."

대구 예술발전소 소장 자리도
남인숙 소장이 지난 3일
계약 만료로 자리를 떠난 뒤,
공석으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남 전 소장은
지원 작가 선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고,

최근 감사에서는
본부장과 팀장 3명이
부적절한 업무 처리로 징계를 받는 등
예술발전소는 안팎으로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융복합 예술분야
청년 작가 지원이라는 역할을
다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인터뷰]
한만수/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예술 관련 개방 직위에 대해서는 우수한 조건을 제시해서 우리 지역의 예술계에 신선한 자극도 주고 지역 예술인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예술 기관장을 모시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고요."

대구의 대표 미술관과
청년 작가 지원 기관의 수장 자리가
줄줄이 공석 사태를 빚으면서
문화예술도시 대구 조성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곽근아입니다.
  • 대구 예술계 수장 줄줄이 공석...문화도시 차질 우려
    • 입력 2018-10-26 21:49:13
    • 수정2018-10-27 02:57:53
    뉴스9(대구)
[앵커멘트]
대구시립미술관장과
대구 예술발전소장이 공석인채
시간만 지나고 있습니다.
후임 인선에 대한
계획도 없어
장기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곽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구시립미술관 최승훈 관장이
임기를 마친 것은 지난 6월,

7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후임 관장을 공모했지만,
모두 적격자 없음으로 결론 났습니다.

외부 전문가 영입론과
지역 인재 발탁론이 맞서면서
3차 공모 일정도 잡지 못한채
관장 공석 넉달 째를 맞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진명/대구미술관 학예실장
"팀장님들과 협력체,협의체를 구성해서 매일 회의를 통해서 모든 사항을 결정을 하고 있고요."

대구 예술발전소 소장 자리도
남인숙 소장이 지난 3일
계약 만료로 자리를 떠난 뒤,
공석으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남 전 소장은
지원 작가 선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고,

최근 감사에서는
본부장과 팀장 3명이
부적절한 업무 처리로 징계를 받는 등
예술발전소는 안팎으로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융복합 예술분야
청년 작가 지원이라는 역할을
다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인터뷰]
한만수/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예술 관련 개방 직위에 대해서는 우수한 조건을 제시해서 우리 지역의 예술계에 신선한 자극도 주고 지역 예술인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예술 기관장을 모시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고요."

대구의 대표 미술관과
청년 작가 지원 기관의 수장 자리가
줄줄이 공석 사태를 빚으면서
문화예술도시 대구 조성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곽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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