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선에 밀려난 北 '죽음의 조업' 확산
입력 2018.10.26 (21:50)
수정 2018.10.2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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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열악한 목선을 타고
먼바다까지 나가 조업하는
북한 어민들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동해 북한수역에
중국 어선이 대거 진출하면서
밀려난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산 자원이 고갈되자
위험을 무릅쓰고
조업에 나서는 어선이 늘고 있습니다.
정면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열악한 목선을 타고
먼바다까지 나가 조업하는
북한 어민들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동해 북한수역에
중국 어선이 대거 진출하면서
밀려난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산 자원이 고갈되자
위험을 무릅쓰고
조업에 나서는 어선이 늘고 있습니다.
정면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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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어선에 밀려난 北 '죽음의 조업'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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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21:50:21
- 수정2018-10-27 00:22:29

[앵커멘트]
열악한 목선을 타고
먼바다까지 나가 조업하는
북한 어민들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동해 북한수역에
중국 어선이 대거 진출하면서
밀려난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산 자원이 고갈되자
위험을 무릅쓰고
조업에 나서는 어선이 늘고 있습니다.
정면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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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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