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부적합 판정으로
가로등과 신호등이 방치되고 있는
일선 시군을 대상으로 감찰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국정 감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로등과 신호등 3천 백 20개 가운데
98%가 정비되지 않은채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22개 시군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3년간 정비현황과 관리 실태,
유지보수와 부품 교체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끝)
부적합 판정으로
가로등과 신호등이 방치되고 있는
일선 시군을 대상으로 감찰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국정 감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로등과 신호등 3천 백 20개 가운데
98%가 정비되지 않은채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22개 시군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3년간 정비현황과 관리 실태,
유지보수와 부품 교체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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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적합 판정 '가로.신호등' 미정비 시군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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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22:04:45
전라남도가
부적합 판정으로
가로등과 신호등이 방치되고 있는
일선 시군을 대상으로 감찰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국정 감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로등과 신호등 3천 백 20개 가운데
98%가 정비되지 않은채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22개 시군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3년간 정비현황과 관리 실태,
유지보수와 부품 교체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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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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