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의 땅값 상승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3분기까지 전남의 땅값 상승률은 2.8%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0.1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첨단문화복합산단 분양에
호조를 보인 담양군이 4.24%로 가장 많이 올랐고
장성군이 3.83%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올해 3분기까지
전남의 토지 거래량은 13만 9천여 필지로
2.9% 상승했습니다.###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3분기까지 전남의 땅값 상승률은 2.8%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0.1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첨단문화복합산단 분양에
호조를 보인 담양군이 4.24%로 가장 많이 올랐고
장성군이 3.83%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올해 3분기까지
전남의 토지 거래량은 13만 9천여 필지로
2.9%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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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땅값 상승률 2.8%...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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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22:05:04
전남 지역의 땅값 상승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3분기까지 전남의 땅값 상승률은 2.8%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0.1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첨단문화복합산단 분양에
호조를 보인 담양군이 4.24%로 가장 많이 올랐고
장성군이 3.83%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올해 3분기까지
전남의 토지 거래량은 13만 9천여 필지로
2.9%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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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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