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여직원 치마 속 몰카 찍은 30대 입건

입력 2018.10.26 (22:08) 수정 2018.10.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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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동사무소에서
여직원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30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5) 오전 11시쯤
광주시 서구 한 동사무소 주민센터에서
여직원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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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사무소 여직원 치마 속 몰카 찍은 30대 입건
    • 입력 2018-10-26 22:08:28
    • 수정2018-10-26 22:09:39
    뉴스9(광주)
광주 서부경찰서는 동사무소에서 여직원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30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5) 오전 11시쯤 광주시 서구 한 동사무소 주민센터에서 여직원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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