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강원도의회의
첫 도정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26일)
강원도정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심상화 도의원은
춘천 중도 레고랜드 조성 사업과 알펜시아 매각 등
최문순 도정의 핵심 현안 사업들이
지지부진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도정에 비선조직이 있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진석 도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행사를
강릉에서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은 지적들에 대해 최 지사는
인사는 이미 투명하게 하고 있고
현안들은 차근차근 해결중이라고 답했습니다.(끝)
첫 도정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26일)
강원도정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심상화 도의원은
춘천 중도 레고랜드 조성 사업과 알펜시아 매각 등
최문순 도정의 핵심 현안 사업들이
지지부진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도정에 비선조직이 있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진석 도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행사를
강릉에서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은 지적들에 대해 최 지사는
인사는 이미 투명하게 하고 있고
현안들은 차근차근 해결중이라고 답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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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도정질문 "최문순 도정 무능…인사 문제"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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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22:10:49
민선7기 강원도의회의
첫 도정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26일)
강원도정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심상화 도의원은
춘천 중도 레고랜드 조성 사업과 알펜시아 매각 등
최문순 도정의 핵심 현안 사업들이
지지부진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도정에 비선조직이 있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진석 도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행사를
강릉에서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은 지적들에 대해 최 지사는
인사는 이미 투명하게 하고 있고
현안들은 차근차근 해결중이라고 답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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