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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의 국감..쟁점은 없어
입력 2018.10.26 (17:05)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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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울산시청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2014년 이후
4년만에 실시됐습니다.

의원들은 송철호 시장의
보은성 인사 논란과
반구대암각화 보존 문제 등을
따져 물었지만 이렇다 할 쟁점은
없었습니다.

박중관 기잡니다.



[리포트]
4년만에 열린 울산시청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

민선 7기 송철호 시장의
인사 문제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울산시청의 개방형 직위와
특보 등 15개 자리중에 12개 자리에
시장의 선거를 도운 사람들이
임명됐다며 보은 인사가 아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홍문표(자유한국당 의원/행안위원)[녹취]
"시장님이 여러번 낙선을 하다가 이번에 시장이 되셨는데 그래서 인사 문제에 대해서 한풀이 인사를 합니까?"

송철호(울산시장)[녹취]
"다 공정한 심사를 받았고 성적과 무관하게 하지 않았습니다.도와서 일했던 사람들중에 좀 능력있는 사람들이 있었던지..."


지역 주민들의 식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반구대암각화 보존도
십 수년째 제자리 걸음이라며
대책은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민기(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원)[녹취]
"각 지자체와 문화재청과 다 의견이 다를겁니다.여기서 주도적으로는 울산시보다 문화재청이 해야되는 것 아닙니까?"

송철호(울산시장)[녹취]
"대구에서는 울산시민에게 반구대암각화를 살리기 위한 식수를 나눠 줄 용의가 있다고까지 표명을 했습니다.그걸 서로 협약까지 가지는 못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송철호 시장은
12월쯤 자치단체와 정부 부처 등이
맑은 물 공급 사업과 관련해
진일보한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또
울산 경제가 위기라며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 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울산시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국가산업단지의 안전사고가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kbs뉴스 박중관입니다.



  • 4년만의 국감..쟁점은 없어
    • 입력 2018-10-27 03:56:42
    뉴스9(울산)
[앵커멘트]
울산시청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2014년 이후
4년만에 실시됐습니다.

의원들은 송철호 시장의
보은성 인사 논란과
반구대암각화 보존 문제 등을
따져 물었지만 이렇다 할 쟁점은
없었습니다.

박중관 기잡니다.



[리포트]
4년만에 열린 울산시청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

민선 7기 송철호 시장의
인사 문제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울산시청의 개방형 직위와
특보 등 15개 자리중에 12개 자리에
시장의 선거를 도운 사람들이
임명됐다며 보은 인사가 아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홍문표(자유한국당 의원/행안위원)[녹취]
"시장님이 여러번 낙선을 하다가 이번에 시장이 되셨는데 그래서 인사 문제에 대해서 한풀이 인사를 합니까?"

송철호(울산시장)[녹취]
"다 공정한 심사를 받았고 성적과 무관하게 하지 않았습니다.도와서 일했던 사람들중에 좀 능력있는 사람들이 있었던지..."


지역 주민들의 식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반구대암각화 보존도
십 수년째 제자리 걸음이라며
대책은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민기(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원)[녹취]
"각 지자체와 문화재청과 다 의견이 다를겁니다.여기서 주도적으로는 울산시보다 문화재청이 해야되는 것 아닙니까?"

송철호(울산시장)[녹취]
"대구에서는 울산시민에게 반구대암각화를 살리기 위한 식수를 나눠 줄 용의가 있다고까지 표명을 했습니다.그걸 서로 협약까지 가지는 못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송철호 시장은
12월쯤 자치단체와 정부 부처 등이
맑은 물 공급 사업과 관련해
진일보한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또
울산 경제가 위기라며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 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울산시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국가산업단지의 안전사고가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kbs뉴스 박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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