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호텔 지하창고에서 불…30여명 대피

입력 2018.10.29 (00:44) 수정 2018.10.29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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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저녁 9시 20분쯤, 서울 강남구의 청담동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호텔 신관 3층 외벽 부분에서 시작돼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호텔 안에 있던 투숙객과 직원 등 6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서울 강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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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구 호텔 지하창고에서 불…30여명 대피
    • 입력 2018-10-29 00:44:39
    • 수정2018-10-29 04:45:26
    사회
어제(28일) 저녁 9시 20분쯤, 서울 강남구의 청담동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호텔 신관 3층 외벽 부분에서 시작돼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호텔 안에 있던 투숙객과 직원 등 6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서울 강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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