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비교적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단풍 축제가 벌어진 팔공산에는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축제장에는
단풍길 걷기와 시민 단풍가요제,
팔공산 먹거리촌 음식 품평회 등이 열렸고
무료 시식회와 특산물 반짝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대구기상지청은
팔공산 단풍이 오는 30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끝)
비교적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단풍 축제가 벌어진 팔공산에는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축제장에는
단풍길 걷기와 시민 단풍가요제,
팔공산 먹거리촌 음식 품평회 등이 열렸고
무료 시식회와 특산물 반짝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대구기상지청은
팔공산 단풍이 오는 30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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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 단풍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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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08:02:49
- 수정2018-10-29 08:04:34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비교적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단풍 축제가 벌어진 팔공산에는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축제장에는
단풍길 걷기와 시민 단풍가요제,
팔공산 먹거리촌 음식 품평회 등이 열렸고
무료 시식회와 특산물 반짝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대구기상지청은
팔공산 단풍이 오는 30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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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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