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단체와 정당이
앞산 정상부를 개발하는
관광 명소화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5개 시민단체와
녹색당 대구시당은 공동 성명을 내고
앞산 정상 쪽에 전망 산책로와
전망카페 등을 설치하면
울창한 숲이 유원지나 시가지로 변해
환경이 파괴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앞산 자락길 조성,
주차장 확충 등 의미 있는 사업도 있지만
대구시는 정상부 파괴 사업부터
추진하고 있다며
개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끝)
앞산 정상부를 개발하는
관광 명소화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5개 시민단체와
녹색당 대구시당은 공동 성명을 내고
앞산 정상 쪽에 전망 산책로와
전망카페 등을 설치하면
울창한 숲이 유원지나 시가지로 변해
환경이 파괴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앞산 자락길 조성,
주차장 확충 등 의미 있는 사업도 있지만
대구시는 정상부 파괴 사업부터
추진하고 있다며
개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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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산관광명소화사업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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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08:08:35
- 수정2018-10-29 08:10:34
대구 시민단체와 정당이
앞산 정상부를 개발하는
관광 명소화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5개 시민단체와
녹색당 대구시당은 공동 성명을 내고
앞산 정상 쪽에 전망 산책로와
전망카페 등을 설치하면
울창한 숲이 유원지나 시가지로 변해
환경이 파괴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앞산 자락길 조성,
주차장 확충 등 의미 있는 사업도 있지만
대구시는 정상부 파괴 사업부터
추진하고 있다며
개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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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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