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재단 패혈증 치료물질 개발

입력 2018.10.26 (15:15) 수정 2018.10.29 (08: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첨단의료재단은
차의과대학교와 공동으로
패혈증 치료제 신규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단기간에 후보 약물을 선정한 뒤
동물 실험을 통해
생존률이 40% 향상된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패혈증은
미생물의 혈액 감염으로 유발되는
치사율이 높은 질환이지만
아직 근본적인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았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첨단의료재단 패혈증 치료물질 개발
    • 입력 2018-10-29 08:09:09
    • 수정2018-10-29 08:10:09
    대구
대구경북첨단의료재단은 차의과대학교와 공동으로 패혈증 치료제 신규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단기간에 후보 약물을 선정한 뒤 동물 실험을 통해 생존률이 40% 향상된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패혈증은 미생물의 혈액 감염으로 유발되는 치사율이 높은 질환이지만 아직 근본적인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았습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