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적자 보전 수익사업 박차
입력 2018.10.26 (15:15)
수정 2018.10.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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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가
노인 무임승차 등으로 발생하는
운영비 적자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수익 사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동대구역, 상인역 등
4개 역 유휴공간 3천㎡에
민자 65억 원을 투입해
상가 17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철도공사는
10년 동안 27억 원의 임대 수익과
4백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또 올해 싱가포르 도시철도 관리,
중국 역사 태양광 설치 사업으로
2백억 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끝)
노인 무임승차 등으로 발생하는
운영비 적자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수익 사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동대구역, 상인역 등
4개 역 유휴공간 3천㎡에
민자 65억 원을 투입해
상가 17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철도공사는
10년 동안 27억 원의 임대 수익과
4백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또 올해 싱가포르 도시철도 관리,
중국 역사 태양광 설치 사업으로
2백억 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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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도시철도, 적자 보전 수익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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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08:09:33
- 수정2018-10-29 08:09:49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노인 무임승차 등으로 발생하는
운영비 적자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수익 사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동대구역, 상인역 등
4개 역 유휴공간 3천㎡에
민자 65억 원을 투입해
상가 17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철도공사는
10년 동안 27억 원의 임대 수익과
4백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또 올해 싱가포르 도시철도 관리,
중국 역사 태양광 설치 사업으로
2백억 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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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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